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11인조로 컴백한다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11인조 라인업으로 컴백한다.'이달의 소녀'는 지난 6월 미니앨범'플립 댓'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ACK20221212001800881_01_i_P4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11인조 컴백의 모습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6월 발표한 미니앨범'플립 댓'이후 7개월 만에 새 집으로 컴백한다.앞서 블락베리 크리에이티브는 멤버 추 (김지우)를 제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후 일부 매체는 다른 멤버들이 추우의 탈퇴 후 법원에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보도했으나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소녀'는 데뷔 전 3 팀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2018년 미니 앨범' '로 완결된 멤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