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강하늘 캐릭터 포스터 공개, 고려판'엄붕아'로 변신

8월 10일 sbs 새 월화 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달의 연인') 측은 고려왕조 팔 역으로 출연하는 강하늘의 최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보도] sbs 새 월화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달의 연인') 측은 10일 강하늘이 연기한 고려왕조 8 왕자 왕욱 역의 스틸을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하늘은 선비 차림으로 서재에 앉아 휘호발묵을 하는 등 고려 왕조판 엄친아 모습이었다.극중 여덟 왕자인 왕욱은 온화하고 예의 바른 문무를 두루 갖춘 인물이다.어머니 황보씨는 명문가 출신이고, 왕욱은 해수 (아이유)의 사촌누나와 정치적 인연을 맺게 된다.해수는 처음에 왕욱을 좋아했지만 왕욱의 왕좌에 대한 야망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결국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이에 제작사 측은 강하늘이 영화'스물','동주'와 드라마'미생','상속자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달의 연인-보보경심:려'에서 사랑도 갖고 싶고 권력도 갖고 싶다가 욕망의 소용돌이에 빠진 왕욱, 강하늘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한편,'달의 연인-보보경심:려'는'괜찮아, 사랑이야','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개기일식'은 21세기 여성 고하의 영혼이 고려시대로 타임슬링해 해수로 변신,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하는 네 왕자 왕소와시 · 공간을 초월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닥터스'에 이어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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