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서치'는 최근 장동윤과 크리스탈의 캐릭터 예고편을 잇달아 공개했다. 알 수 없는 긴장감에 몸을 사리는 듯한 장동윤과 크리스탈의 캐릭터 예고편이 좋다.
'서치'는 비무장지대 dmz를 찾아 의문의 실종과 살인사건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정예 수사부대의 이야기를 다룬 ocn'드라마틱 씨네마'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영화 제작진과 함께 고퀄리티로 방송된다. 총 10 부작으로 10월 첫 방송된다.
장동윤은 퇴역만을 바라다 뜻하지 않게 수색대에 입대하게 되는 훈견병을 연기한다.예고편은 내가 직접 현장을 봤다며 조사실에서 당시를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순간 처참했다.군견은 사납게 짖어댔지만 적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번득 스치는 검은 그림자와 괴음만 들렸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엘리트 여군으로 분한 크리스탈은 보고되지 않은, 끊임없이 변이가 일어나는 혈액 샘플을 현미경으로 보며 dmz로 넘어간다. 크리스탈은 침착한 목소리로 앞에 목표물이 있다.
과연 미지의 적은 누구일까?10월 방송 기대되요!